경주 버드파크, 겨울에도 ‘힐링 1순위’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경주 버드파크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겨울철 추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전관 실내형 테마파크라는 점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에게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경주 버드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류 체험 파크답게 약 200여 종의 다양한 새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 모이를 손에 올려놓으면 바로 다가오는 콘셉트형 체험존, 아이들이 안전하게 가까이서 만지고 관찰할 수 있는 키즈 힐링존, 형형색색의 앵무새들이 날아다니는 트로피컬 정글관 등이 특히 인기다.


또한 최근에는 사진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 업그레이드를 통해 관광객들의 호응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각종 SNS에서 ‘경주 버드파크 인증샷’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운영 측은 “겨울철 가족 나들이, 데이트 장소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며 “경주 버드파크는 실내에서 편안하게 즐기면서도 생생한 자연 체험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방문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특히 보문단지 중심에 위치해 경주월드, 엑스포대공원, 호텔·리조트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여행 코스로 묶기 좋다. 실제로 타지 관광객들은 “경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라고 후기를 남기며 재방문율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