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특별한 체험 공간 '버드파크'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이 있다. 바로 경주 버드파크다.
경주 버드파크는 단순히 새를 구경하는 전시관이 아니다. 다양한 희귀 조류와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직접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복합 생태 체험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경주를 찾는 관광 코스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버드파크 내부에는 형형색색의 앵무새를 비롯해 다양한 열대 조류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일부 공간에서는 새 먹이주기 체험과 포토존 체험도 가능해 아이들에게는 자연학습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힐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실내 공간 중심으로 운영돼 날씨 영향을 덜 받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무더운 여름이나 비 오는 날에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 사계절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단순한 오락형 시설이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적 요소도 갖추고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가족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경주 하면 역사문화도시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지만, 최근에는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버드파크는 가족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 체험 관광지 중 하나이다.










